현재
현재 저는 3학년 교육과정 중 하나인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라는 수업을 통해 여러 조원 또는 혼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클라이언트에게 보다 나은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과연 클라이언트에게 가장 최선적이고 올바른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배우며,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성숙한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습니다.
3학년 실습 활동을 나가기 전 듣는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에서는 자신이 가장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할 프로그램이나, 긴급한 클라이언트, 또는 자신이 관심 있었던 분야에 있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가 어떻게 이 클라이언트들을 도울 수 있을까?’ 라는 보다 심도있고 깊이있는 고민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향후계획
여름 방학을 활용하여 사회복지 실습을 나가고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보다 완벽한 사회복지사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작은 계획으로는 실습을 통해 내가 가장 클라이언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큰 계획으로는 실습과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를 통해 얻은 모든 배움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회복지사 되고 싶습니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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