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가 시작될 때 1학년에 입학하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2학년이 되었습니다. 전공인 사회복지의 과목을 코로나로 인해 수업 방식도 인터넷강의로 바뀌어 온라인 강의가 익숙해진 시점에서 평소와 같이 사회복지사의 길에 가까워지는 사회복지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나날을 보냈습니다. 2학년에 올라오고 1학년때와 달리 부전공을 선택해서 보다 더 많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전공으로 ERP(회계)를 선택했습니다. ERP를 공부하는 이유는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 회계로 사용할 업무들도 생겨날 수 있기에 이 과목을 선택했습니다. 이 과목에서는 전산회계방법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전산회계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더 관심이 갔습니다. 수업시간의 내용은 어렵지만 배우는 과정은 항상 흥미로운 시간으로 재미있게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론수업은 지루할 수 있다면 지루하지만 실습으로 넘어가면 분개를 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어 항상 배움의 나날을 보내며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

저의 미래는 비영리단체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도 도와주고 싶고, 모든 것을 만능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전공인 사회복지에 대한 것은 더더욱 열심히 할 것이지만 회계도 마찬가지로 복습시간을 갖고 분개를 완벽하게 알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전공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회계공부도 열심히해서 전산회계2급 자격증을 딸 것이고, 원하는 목표를 위해 능력자가 되기 위한 목표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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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공 #분개_마스터가_소원 #전산회계2급